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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2-03

'이동준·이동경 이적, 오세훈도 임박' 출발도 전에 위기 맞은 홍명보호

'만년 2위의 저주'에서 탈출을 노리는 울산 현대가 출발도 하기 전에 위기를 맞았다.한국 축구의 미래이자 울산의 삼각편대가 한꺼번에 팀을 떠났거나 떠난다. 이동준(25)과 이동경(25)은 설 연휴 기간 이적이 확정됐다. 이동준은 독일 분데스리가 헤르타 베를린으로 말을 갈아탔다. 계약기간은 2025년까지고, 등번호는 30번을 달았다.이동경도 예상대로 독일 샬케04 유니폼을 입었다. 임대 후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된 계약이 성사됐다. 샬케04는 지난 시즌 2부로 강등됐지만 독일 분데스리가를 대표하는 명문팀이다. 1부 승격을 노리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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